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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포이멘의 말씀과 각주




마 3장 1절-2절
그때에 침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대 광야에서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라고 전파하였다.


회개하는 것은 생각을 바꾸어서 목적을 전환하는 것이다. 침례자 요한의 전파에서 회개는 천국을 위하여 돌이키는 것을 포함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이 하나님의 왕국에 초점을 두고 있음을 가리킨다. 우리가 추구하던 목표는 다른 것들이었지만, 이제 우리는 돌이켜 하나님의 왕국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마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왕국을 의도적으로 ‘천국’이라고 부른다. 마태복음에서 천국은 메시아의 왕국과 다르다. 메시아의 왕국은 다윗의 복원된 왕국으로서 이스라엘 자손들로 구성되며, 본성에 있어서 땅에 속하고 물질에 속한 왕국을 의미한다. 그러나 천국은 거듭난 믿는 이들로 구성되며, 하늘에 속하고 영에 속한 것이다(마5장 각주). 이것은 침례자 요한이 오기 전에는 천국이 아직 오지 않았고, 다만 가까이 왔을 뿐이었다. 주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셨을 때에도, 심지어 제자들을 보내시어 전파하게 하셨을 때에도 천국은 아직 오지 않았었다(마 4:17, 10:7). 그러나 오순절 날 교회가 세워졌을 때 천국이 왔다. 마태 16장 18절,19절에서 ‘교회’와 ‘천국’이 서로 바뀌어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교회가 세워졌을 때 천국이 왔다는 것을 증명한다.




참고성경 : 한국복음서원 신약성경 회복역


WRITTEN BY
emann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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