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포이멘의 말씀과 각주




마 1장 7절
솔로몬이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이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가 아사를 낳고


르호보암 때부터 다윗의 왕국은 분열되었다(왕상11:9-12,12:1-17). 12지파 중 한 지파만 다윗을 위해(왕상11:13), 곧 그리스도를 위해 보존되었다. 그리스도는 다윗 집에 속한 왕국이 필요하셨다. 왜냐하면 그분은 다윗의 보좌를 물려받는 상속자로 태어나셔야 했기 때문이다. 다윗의 왕국은 분열된 후에 두 부분으로 나뉘었다. 북부는 이스라엘 왕국이라 불리었고, 이스라엘의 열 지파로 이루어졌으며, 남부는 유다 왕국이라 불리었고, 유다와 베냐민의 두 지파로 이루어졌다. 이스라엘 왕국이 유다 왕국보다 더 보편적이고 우주적이었지만, 그리스도의 족보에는 이스라엘 왕들의 이름이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 그들이 제외된 것은 그리스도와 연관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동일한 것을 본다. 본래 교회는 하나였다. 그러나 얼마 후에 천주교를 비롯하여 2천 개 이상으로 분열되었다. 분열된 교파들은 북쪽 왕국, 더 크고 더 우주적인 왕국이지만, 어떤 왕도 그리스도의 족보에 포함되지 못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일지는 몰라도 그리스도의 족보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 이외의 어떤 것을 위하여 존재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노선 밖에 있는 것이다.


참고성경 : 한국복음서원 신약성경 회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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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포이멘의 말씀과 각주




마 1장 6절
이새가 다윗 왕을 낳았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자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다윗은 이새의 여덟 째 아들이었으며, 하나님께 선택되어 기름 부음을 받았다(삼상 16:10-13). 8이라는 수는 다윗과 그리스도의 관계가 부활 안에 있었음을 가리킨다. 더욱이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으며(삼상13:14), 그리스도를 위해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온 사람이었다. 다윗은 조상들 시대를 마감하고 왕들 시대를 열었다. 그는 두 시대의 경계표가 되었는데, 이것은 그가 그리스도와 긴밀히 연관되었기 때문이다. 밧세바는 이방인인 우리야의 아내였지만, 그녀의 남편이 전쟁에서 죽은 뒤에 다윗과 재혼했다(삼하11:26-27). 다윗은 우리야를 살해하고 밧세바를 취함으로 살인죄와 간음죄를 범했다. 그래서 1장 6절에는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자에게서’라고 말함으로 다윗의 죄를 강조했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왕이신 구주로서 이방인뿐 아니라, 죄인들과도 관계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신언자 나단에게 책망을 받고 회개했으며(삼하12:1-12, 시51편),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셨다(삼하12:13). 회개한 후에 그는 솔로몬을 낳았다(삼하12:24).


참고성경 : 한국복음서원 신약성경 회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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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장 5절
살몬이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가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이 이새를 낳고


라합은 하나님께 영원히 저주받은 땅(수6:26)인 여리고의 창녀였다(수2:1). 라합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에게로 돌이켜(수6:22-23, 히11:31), 주도적 지파인 유다 지파의 한 지도자 살몬(대상2:10-11)과 결혼하였으며, 경건한 사람 보아스를 낳았다. 우리의 배경에 상관없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에게로 돌이켜 합당한 사람과 연결된다면, 우리는 합당한 열매를 맺고 그리스도의 장자권을 누리는 데 참여할 것이다. 보아스는 값을 치르고 그의 친족의 유업을 되찾아 주었고, 그 친족의 아내였던 과부인 룻과 결혼함으로써(룻4:1-7), 그리스도의 주목할 만한 선조가 되었으며, 그리스도와 관련된 위대한 사람이 되었다. 보아스의 어머니 라합은 가나안 여자였고, 보아스의 아내 룻은 모압 족속의 후손이고 과부였다. 두 사람 다 이방인이고, 하류 계층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추구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장자권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들이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께서 선민인 유대인들 뿐 아니라 이방인들의 구주이심을 증명한다.


참고성경 : 한국복음서원 신약성경 회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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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장 3절
유다가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가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이 람을 낳고


아담의 계보에는 어떤 여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창5:1-32). 그러나 그리스도의 계보에는 다섯 여자가 언급된다. 이 다섯 여자 중에 마리아만이 선택된 족속의 후손으로서 순결한 처녀였다. 그리스도는 그녀에게서 직접 태어나셨다(마1:16). 나머지 네 여자들 가운데, 룻은 이방인이었고 재혼했으며(마1:5), 다말은 근친상간을 했고, 라합은 창녀였으며, 밧세바는 간음을 했다(마1:6).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유대인들뿐 아니라 이방인들, 심지어 죄 많은 사람들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며, 또한 전형적인 죄인들의 구주이시라는 것을 가리킨다. 다말은 유다의 며느리였다. 유다는 그녀와의 근친상간으로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다(창 38:6-30). 이것은 도덕적으로 보면 끔찍한 일이었다. 그러나 다말은 의로웠으며 장자권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다말의 시대에 장자권은 상당한 의미를 갖고 있었다(38:6-8). 장자권은 두 배의 몫의 땅과 제사장 직분과 왕의 직분을 포함한다. 베레스와 세라는 쌍둥이었다. 해산할 때 세라가 손을 내밀자, 산파는 그 손에 홍색실로 그가 장자가 될 것임을 가리키는 표시를 해 주었다. 그러나 베레스가 그보다 먼저 나와 장자가 되었다(창38:27-30). 이것은 장자가 되는 것이 사람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선택에 의한 것이었음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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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장 25절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았으며, 아들을 낳자 이름을 예수라 불렀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예비되었고 성취되었다(마1:18,눅1:26-27).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으로 요셉과 마리아 두 사람의 조상들을 그들의 선조 스룹바벨(마1:12, 스5:1-2)의 인도 직분 아래 바빌론에 포로되었던 상태에서 벗어나 유대로 돌아오게 하셨다. 스룹바벨은 유다지파의 지도자이며 왕족의 후손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루살렘으로 인도했고(슥2:2), 성전의 재건축을 인도했다(스3:8.5:2). 만일 요셉과 마리아의 조상들이 바벨론에 남아 있었다면 어떻게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수 있었겠는가? 또한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으로 요셉과 마리아를 같은 동네 나사렛(눅1:26, 2:4)에 두셨다. 만일 그들이 멀리 떨어져 살았다면 그들은 결혼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더욱이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으로 다윗의 보좌를 이어받는 합법적인 상속자가 되도록 요셉과 마리아를 결혼시키셨다. 결혼은 비밀이다. 두 사람을 한데 합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특히 처녀인 마리아에게서 낳는 예수님의 출생은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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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장 23절
보아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또 다른 이름 임마누엘을 갖는다. 예수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이었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의미하는 임마누엘은 사람에 의해 불리는 이름이었다. 구원자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없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데, 이는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없이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는데, 이는 그분이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 위하여 성육신 되신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이다(요1:14). 그분은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가리킨다. 마태 18장 20절에서 예수님은 두세 사람이 그분의 이름으로 모일 때마다 그들과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마태 28장 20절에서 예수님은 “나는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고 말씀하셨다.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은 오늘 우리와 함께 계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부를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느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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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장 21절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름을 예수라 부르십시오. 왜냐하면 바로 그분께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히브리어 이름 ‘여호수아’(민 13:16)에 해당하는 헬라어로서, ‘여호와 구원자’, 혹은 ‘여호와의 구원’을 의미한다. 따라서 예수님은 사람이실 뿐 아니라 여호와이시며, 또한 여호와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여호와이시다. 그분 자신이 구원이시다. 그분 자신이 구원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구원자이시다. 그러므로 그분은 우리의 구주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여호수아, 곧 우리를 안식(히4:8, 마11:28-29)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안식이란 우리에게 좋은 땅이 되시는 그분 자신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부를 때 그것이 단지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라고 생각지 말라. 우리가 예수님을 부를 때 온 우주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여호와를 부르고 있음을 알 것이다. 유대인은 여호와를 믿었지만 예수를 믿지 않았다. 그들은 여호와를 갖고 있었지만 구원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자를 갖고 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롬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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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장 18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신 유래는 이러하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 하고 나서, 함께 살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는데


그리스도는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지만(마1:16), 성령으로 잉태되신 아기이셨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직접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었다(마1:20). 이것은 아기 예수님을 낳기 전에 이미 성령에게서 나온 신성한 본질이 마리아의 태 안에 생겼다는 것을 가리킨다. 성령께서 처녀 안에 그렇게 잉태되신 것은 신성한 본성과 사람의 본성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신성한 본성과 사람의 본성이 연합을 이루어 하나님-사람이 산출되었다. 그분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며 온전하신 사람으로서 신성한 본성과 사람의 본성을 분명히 소유하시지만, 제 3의 본성을 산출하지는 않으신다. 이것이 여호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가장 놀랍고도 가장 탁월한 인격이다. 그분의 근원은 성령이었고, 그분의 요소는 신성했다. 처녀 마리아를 통해 그분은 피와 살, 곧 사람의 본성을 입으시고, 육체의 모양(롬8:3), 곧 사람들과 같은 모양(빌2:7)을 가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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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장 17절
그러므로 모든 세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십사 대이고, 다윗부터 바빌론에 끌려갈 때까지 십사 대이며, 바빌론에 끌려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십사 대이다.


이 계보는 세 시대로 나뉜다. (1) 왕국 수립 이전 시대(조상들의 부분) (2) 왕국 시대(왕들의 부분) (3) 왕국 몰락 이후 시대(일반인들의 부분)이다. 역사에 따르면, 사실상 45대가 있었는데, 저주받은 3대와 합당치 못한 1대가 제외되고, 다윗을 2대(1대는 왕국 수립 이전 시대, 1대는 왕국 시대)로 함으로 모두 42대가 되었다. 다윗은 조상들 세대의 끝이며, 왕들 세대의 시작이다. 14대에 3을 곱한 것은 삼일 하나님께서 자신을 완전하게 피조물과 연합시키신다는 것을 가리킨다. 아버지 하나님은 조상들의 부분과 일치하고, 아들 하나님은 왕들의 부분과 일치하시며, 영 하나님은 일반인들의 부분과 일치하신다. 이것 또한 삼일 하나님과 그분의 피조물인 사람의 연합을 가리킨다. 40은 시련과 유혹과 고난의 수이고, 42는 시련 후의 안식과 만족을 상징한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안식이 있는 좋은 땅에 들어가기 전에 42지점을 거쳤다. 천년왕국의 안식도 대환난 후에(42개월) 올 것이다(계13:5). 시련과 유혹과 고난의 모든 세대 후에, 그리스도는 42번째 세대로 오시어 우리의 안식과 만족이 되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세대의 목표이시고, 완결이시고, 결론이시다. 그분은 역대의 예언들을 이루시고, 문제들을 해결하시며, 필요를 채우신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빛과 생명과 구원과 만족과 치유와 자유와 안식과 위로와 평안과 기쁨이 모두 함께 온다. 할렐루야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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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장 16절
야곱이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불리시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여기의 계보는 ‘야곱이 … 요셉을 낳았고’라고 말하지만, 누가복음 3장 23절은 ‘요셉은 헬리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누가의 기록은 ‘율법에 따른’ 것이었는데, 그것은 요셉이 사실상 헬리의 아들이 아니라 율법에 따라 그의 아들로 여겨졌다는 것을 가리킨다. 요셉은 마리아의 아버지인 헬리의 사위였다. 율법에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규정이 있는데, 그것은 만일 어떤 부모에게 상속자로서 딸만 있다면 그 유업이 딸들에게 가야 한다는 것이고, 그 딸들은 그 지파에 속한 자기들의 유업을 지키기 위하여 자기 지파의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는 것이다(민27:1-8, 36:1-12). 구약에 있는 그런 규정까지도 그리스도의 계보와 관계있으며, 이것은 모든 성경이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임을 보여 준다. 예수님은 요셉이 아닌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여자의 씨이실 것이며 처녀에게서 태어나실 것이라고 예언되었기 때문이다(창3:15, 사7:14). 마리아는 처녀였고 다윗의 후손이었으므로(눅1:27,31-32)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에 적합한 사람이었다. 아브라함과 다윗과 마리아는 그리스도를 이끌어 온 중요한 세 인물이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사는 삶을, 다윗은 십자가의 처리 아래 사는 삶을, 마리아는 주님께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삶을 대표한다. 그리스도께서 인성 안으로 태어나신 것은 바로 이러한 세 종류의 삶을 통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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